조회 1,562 조회 날짜 17-02-02 17:29 전체공개   잡담 두끼를 삼겹살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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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585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밥은 안먹고 고기만 먹었다

 

그리고 콜라

 

 

 

 

밥을 굶어야 건강검진을 받을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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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ARDIACMUSCLE 의 댓글

CARDIACMUSCLE 19013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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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90141 날짜
0
고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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