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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식칼 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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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뇨스박사 189008 조회 1,890 조회 날짜 17-01-08 14:32
댓글 9댓글

내용

첨부 IMG_4575.JPG ( 1.5M )
첨부 IMG_4570.JPG ( 1.9M )
집 근처에 세키라는 날붙이로 유명한 마을이 있어서
거기 출신인 선배한테 데려다 달라니 데려다주셨음 ㅎㅎ

산슈 라는 가게 가서 이것저것 고른 끝에 우도 한자루 삼
숫돌이랑 합쳐서 2만5천엔
예산 5천엔 오버지만, 숫돌값빼면 딱 예산금액

소중하게 써야지...
1
추천
  • 무뇨스박사

    출석일 : 2

댓글목록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89009 100일 날짜

나는 택포 2만5천원짜리 사야지

추천 0

무뇨스박사 의 댓글의 댓글

무뇨스박사 189027 2일 날짜

이제 그런 칼론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추천 0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89011 1931일 날짜

누... 누굴잡을려고!!

추천 0

무뇨스박사 의 댓글의 댓글

무뇨스박사 189028 2일 날짜

채소죽이는 솜씨가 뛰어나지 후후

추천 0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89014 1311일 날짜

칼 엄청 간지나네...
저런거 하나 사놓고 구경하면 재밋을듯...?

추천 0

무뇨스박사 의 댓글의 댓글

무뇨스박사 189030 2일 날짜

칼 써보니까 괜히 비싼게 아닌듯
손에 딱 잡히고 힘 안들이고 쑥 썰리고...
상해 파견가면 중식도도 살 예정 ㅎㅎ

추천 0

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89019 1일 날짜

날붙이로 유명한 마을 이라니.. 신기..

추천 0

무뇨스박사 의 댓글의 댓글

무뇨스박사 189031 2일 날짜

세키 식칼이라고 하면 세계적으로도 알아준다네 ㅎㅎ 운이 좋았음

추천 0

캠퍼 의 댓글

캠퍼 189039 날짜

평생 쓸꺼 마련하셨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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