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어제는 피곤해서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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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186443 조회 1,787 조회 날짜 16-11-13 10:43내용
시내서 문화제 구경하고
돌아와서 밥먹고
잤는데
아홉시 넘어서 깼뜸
흐응
피곤하긴 피곤했나바앙
박그네는 지 발로는 안나갈것같고...
과연..
하야 -> 조기대선
이게 젤 깔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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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607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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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86447 1일 날짜말세 말세 하는데 이런게 말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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