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출석일 : 1729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경주 중앙파출소 있던 골목안 쪽에 있는 새로 오픈한 돈가스 가게
"돈튀"
타이틀이 구림..
맛은 나쁘지 않음
7000원
새로 오픈해서 가격표도 아직 안붙어있더라능
디테일하게 평가를 하자면
고기는 부드럽고 두꺼운 일식 돈가스이고
잘튀겨졌는데
지방이 좀 있는 부위로 바꾸면 어떨까 싶음
살코기만 있으니 좀 퍽퍽한 느낌이 듬
암튼 튀김은 괜찮음
튀김 1장 나옴
돈가스 소스가 맛있슴
마를 갈아서 섞은건지 뭔가 갈아서 소스랑 섞었는데... 뭔지 모르겠네..
암튼 소스가 맛있어서 잘 넘어감
양배추 샐러드도 괜찮고..
밥은 좀 꼬두밥이었슴
요건 개선 됬으면함
전체적으로 중상 정도는 됨
관광지 물가 생각하면 뭐 7천이면 됬지..
국수도 6천원 하는데..
담주 쯤에 가게 좀 정비되면 다시 가야겠슴..
배고파서 허겁지겁 들이키고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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