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의 댓글
폐허 14536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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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는 학교를 나왔어도 학교와는 무관한 인생을 살고있다.
결국 큰 의미는 없어...
학벌과 학업에 맞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극소수다.
결국 큰 의미는 없어...
학벌과 학업에 맞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극소수다.
2B 의 댓글
2B 14536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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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시벌 이런거때매 한강을가
치킨껍질 의 댓글
치킨껍질 14537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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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가봤자 더워서 튀어나온 사람 존내 많다. 에어컨 빵빵한 PC방이나 가라
개수작2호 의 댓글
개수작2호 14543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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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걱정을 당장 오늘 밤에 뭐보고 ㄸ칠지가 더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