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1,941 조회 날짜 24-01-18 17:20 전체공개   잡담 아침해가빛나는 끝이없는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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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654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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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통키 못봤슴

 

 

방영시기가 입대 영장 받아놓고 한창 술퍼마실때임 

 

 

ㅋㅋㅋㅋ

 

 

낮에는 울펜스타인하고 밤에는 술퍼먹고... 

 

 

참 재밌게 놀았었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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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텐시쟝 의 댓글

텐시쟝 224602 22460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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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 통키 그거 인터넷에서 게임으로 한 게 처음은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4602 224627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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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거의 방영시간에 동내에 애들이 없었는데요

지금도 뭐 저녁시간대에 애들 안보이는건 똑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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