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온 의 댓글
레오니온 14719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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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랑가 등시나 ㅋㅋㅋ ㅜㅜ 여친이랑 가야지 ㅜㅜ
캠퍼 의 댓글의 댓글
캠퍼 14719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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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잖아. 난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도 못 갔는데.
사라로 의 댓글의 댓글
사라로 14719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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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같이가는게 왜 등신이야 자식이 엄마 효도할려고 같이 여행하는게 문제라도 있냐?
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4719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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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여행은 부모님 두분 보내드려도 되는거니까 하는말이지 누가 효도여행 보내드리는걸 등신이라한거냐?
나도 효도 여행 제대로 못보내드린건 요즘 좀 그렇다.
근데 보통은 커플끼리 가는 여행을 저리가니 씁쓸해 보여서 그런건데 뭔 말을 그리해?
나도 효도 여행 제대로 못보내드린건 요즘 좀 그렇다.
근데 보통은 커플끼리 가는 여행을 저리가니 씁쓸해 보여서 그런건데 뭔 말을 그리해?
EBS세미 의 댓글의 댓글
EBS세미 원 14719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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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셔서;;
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4720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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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냐 그건 실례했다 미안.
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4720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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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그냥 단순히 '자식 여친이랑 가지 하면서 바보야' 하는 드립이상의 의미는 없었어 오핸 하지마.
EBS세미 의 댓글의 댓글
EBS세미 원 14721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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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어ㅋㅋ 기분 안나빴음
나중에 여친생기면 엄마 몰래 가야징..
나중에 여친생기면 엄마 몰래 가야징..
치킨해체자 의 댓글
치킨해체자 14720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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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는 나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어서.. 난 아직 가끔 용돈타씀..ㅠㅠ 불효자는 웁니다
캠퍼 의 댓글의 댓글
캠퍼 14720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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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생각말어.
그걸 아쉽고 부끄럽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제대로 된 사람이야.
드리든 받든 부모와 소통을 자주하는게 보기좋고 효도하는거야.
그걸 아쉽고 부끄럽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제대로 된 사람이야.
드리든 받든 부모와 소통을 자주하는게 보기좋고 효도하는거야.
GKZN 의 댓글
GKZN 14726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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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라니
금수저같으니
부럽
금수저같으니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