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 의 댓글
멍뭉이 14894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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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빨리떼길바란다
팬더쒸 의 댓글의 댓글
팬더쒸 원 14894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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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변줄도 빼고 꿰멘 실들도 빼고싶음
무뇨스박사 의 댓글
무뇨스박사 14894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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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익
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4894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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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무섭당
2B 의 댓글
2B 14894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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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폐허 의 댓글
폐허 14895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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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그래...소변줄 끼고 있는동안은 빼고싶어 환장하겠지만
빼면 그 다음엔 엄청난 고통때문에 한동안 소변 보기 힘들거다.
빼면 그 다음엔 엄청난 고통때문에 한동안 소변 보기 힘들거다.
팬더쒸 의 댓글의 댓글
팬더쒸 원 14895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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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면 어떤?
폐허 의 댓글의 댓글
폐허 14896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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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뇨관쪽에 상처가 있는경우
소변줄이 요도벽이 직접 소변에 닿는걸 막고있기 때문에 통증이 적은 편이지만.
뇨관줄 배고 나면 소변이 직접 닿는데다가 경우에 따라선 방광과 요도내 수압이 강해서
소변은 보고싶은데 성기주변 뇨도의 작열감때문에 소변을 보기위해 힘주는게 엄청 고통스러워
이게 어떤느낌이냐면 요도에 불에달군 젓가락을 쑤셔박는 느낌이랄까.
소변을 보고픈데 볼려고 하면 으아아억억억억 소리가 날거다.
소변줄이 요도벽이 직접 소변에 닿는걸 막고있기 때문에 통증이 적은 편이지만.
뇨관줄 배고 나면 소변이 직접 닿는데다가 경우에 따라선 방광과 요도내 수압이 강해서
소변은 보고싶은데 성기주변 뇨도의 작열감때문에 소변을 보기위해 힘주는게 엄청 고통스러워
이게 어떤느낌이냐면 요도에 불에달군 젓가락을 쑤셔박는 느낌이랄까.
소변을 보고픈데 볼려고 하면 으아아억억억억 소리가 날거다.
팬더쒸 의 댓글의 댓글
팬더쒸 원 14896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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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괜찮음
이미 그런쪽으로는 별 이상한짓 다 하면서 몇번 겪어봤으니까
소변 조절법을 터득했음
이미 그런쪽으로는 별 이상한짓 다 하면서 몇번 겪어봤으니까
소변 조절법을 터득했음
폐허 의 댓글의 댓글
폐허 14895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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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줄 끼고 있는동안에도 칼슘 유착되거나 하면 괴롭지.
팬더쒸 의 댓글의 댓글
팬더쒸 원 14896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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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줄 제거하고 나면 방광 닫기 한동안 힘들다는거 빼고도 별도의 고통이 있음?
치킨해체자 의 댓글
치킨해체자 14897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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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도대체 어디가 고장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