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NH 의 댓글
프로젝트NH 14932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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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 상황 결말 모두 노답이구나..
평범한유게이 의 댓글의 댓글
평범한유게이 14933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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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주인공? 이해할 것 같은데
상대방의 입장을 무조건 나한테 강요하는 사람이랑 옆에 있으면 지침
삼촌이 있는데 자기는 관심과 사랑을 표현으로 날 대했다는데
내가 기억하는 관심과 사랑은
초 1때(정규과정은 2~3학년인가 시작) 구구단 못 외워서 손발바닥 나무 빗자루로 맞은거랑
삼촌이 칼로 아빠 코 그은거랑
산속에 끌려가서 엉덩이 보라색 될 때 가지 맞은거랑
7살 이후부터 전역 후까지 약 20~30번 정도 쳐맞은 기억밖에 없음
상대방의 입장을 무조건 나한테 강요하는 사람이랑 옆에 있으면 지침
삼촌이 있는데 자기는 관심과 사랑을 표현으로 날 대했다는데
내가 기억하는 관심과 사랑은
초 1때(정규과정은 2~3학년인가 시작) 구구단 못 외워서 손발바닥 나무 빗자루로 맞은거랑
삼촌이 칼로 아빠 코 그은거랑
산속에 끌려가서 엉덩이 보라색 될 때 가지 맞은거랑
7살 이후부터 전역 후까지 약 20~30번 정도 쳐맞은 기억밖에 없음
프로젝트NH 의 댓글의 댓글
프로젝트NH 14933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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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감..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갈 희망이 전혀 없다는 노답이었음 ㅠ
평범한유게이 의 댓글의 댓글
평범한유게이 14933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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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굳이 이해 못해도 상관 없었음 난 호모던 호모 포비아던 존중하니까
2B 의 댓글
2B 14934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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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이 있잖아 자식은 부모의 물건이 아니다
시발 한명의 개인이고 생각이 있는건데
저딴식으로 나오며 호적에서 파주면 땡큐할듯
시발 한명의 개인이고 생각이 있는건데
저딴식으로 나오며 호적에서 파주면 땡큐할듯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4936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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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 아래에서 안자란게 참 다행이네
레오니온 의 댓글
레오니온 14939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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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 부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