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치 역시 바로 눈앞에서 죽이고 해야

안좋다고!!!

인권개념 없고 여권개념 없던 중세에 집안 없고 빽 없는 이쁜 여자라고 하는건 뭐 그런거니까 말이지
창작물의 암묵의 법칙으로 넘어갈 뿐이지. 사실 그런 문제는 하는 플레이어도 불쾌해지고
이업계 제일 유명한 아마란스 그것도 보면 불쾌할 뿐이잖

암것도 모르는 아동 청소년 시절에야 뭐 아 그렇구나 하는데 이게 나이들어서 머리가 썩고나니까 아무리 봐도 그런쪽으로만 연상이 되서 ㅋㅋㅋㅋ

아예 히로인이 같이 박터지게 싸우는 편을 선호하게됩니다

솔직히 현실성 이야기 하면 쉬헐크급 피지컬 아닌 이상 싸우는 히로인 해도 의미없고
이건 결국에 소비자가 불쾌해질 뿐이니 극히 소수의 작품 제외하곤 안다루는 이야기라고 봐야함

요즘시대에 와서는 히로인이 잡혀서 트로피마냥 얌전히 있다는것도 시대착오적이고,
음지에는 이상한 생각 할 여지를 주는 꼴이고
별 저항도 안하고 얌전히 구출을 기다리는 히로인은 자체로 매력이 없고

개중에 음지에다가 일부러 떡밥던지는것도 좀 ㅋㅋㅋㅋ
근데 이작품은 뭐 그런 여지 없이 히로인의 혈통에 가진 능력이 필요했다는거지만서도

스퀘어가 만든 게임 바하무트라군의 스퀘어 3대 악녀 "요요" 를 아시는지요.

나무위키에서 썰만 봤습니다
근데 걔는 자기 주체적 선택으로 적을 택한거니까 뭐...주인공을 이용했단게 에바일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