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1 조회 날짜 24-07-04 20:36 전체공개   잡담 저녁에 짜짜로니 먹으려고 끓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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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658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애니보느라 깜빡하고 냄비 태워 먹음

 

지금 타는 냄새 장난 아님니다...

 

멘탈이 매우 저기압이라 오늘 방송은 없습니다.  

 

ㅜㅜ

 

바닥 시커멓게 탔던데 .. 

 

철수세미로 긁어내야 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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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6749 23675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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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조리하면서 방심한 주인장이 나빠...ㅠㅠ

소우스 의 댓글

소우스 236749 236762 날짜
0
얼마전에 오뎅 사온거 데우다 그을리기만 한 나의 상황이 더 낳구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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