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1,011 조회 날짜 24-05-19 14:55 전체공개   잡담 유게보다가 뜬금없이 만들어 보고 싶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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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bunker.co.kr

    출석일 : 1650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첨부파일

첨부 18f78ee483257386e.mp4 ( 2.0M )

 

 

만들어도

 

같이 할 친구가 없다

 

친구들 다 멀리 살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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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3962 23396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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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다
그냥 없다
외롭다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3962 233964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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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술게임 해본지 한 15년 넘은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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