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96 조회 날짜 24-03-15 11:00 전체공개   잡담 진짜 지금 회사 체계 X도 없다.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19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애초에 보고체계가 무너진건지 안잡힌건지

사장이 직접 실무자한테 일거리 하나하나 실시간 메신저로 던지고

팀장은 중간에 껴서 컨트롤 전혀 안하고(심지어 사장 친구. 고교동창.)

실무자는 이슈받으면 자기가 직접 엑셀(!!) 공유문서에다가 받은 일거리 기입해야하는데,

언제까지 하겠다는 일정도 직접 정해서 넣어야함 ㅋㅋㅋㅋㅋ

 

문제는 이걸 사직의사 밝힌 나한테도 여전히 똑같이 적용하니까...

나 분명히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한다고 말한건데 고칠생각 그냥 없구만 ㅋㅋㅋㅋ

 

실무자가 실무에 집중해서 그날 중으로 업무 처리할라면 중간관리자가 모아서 언제까지 할 수 있다고 일정정해주고 컨트롤 해줘야하는데,

사장이 직접 일거리 던지면 항상 우선순위가 꼬인단 말이지.

 

아 스트레스 받는데 뭐 돌아가는게 없다 ㅋㅋ

0
추천

댓글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2689 잡담
전체공개   포르노 그라피티 - 아게하쵸 댓글2
13Thermidor 1173 1 04-25
232770 잡담 13Thermidor 1252 0 04-27
232843 잡담 비살문이토기 1435 1 04-29
232906 잡담
전체공개   태어난 해의 색깔과 동물 댓글2
캣타워 1333 0 05-01
232971 잡담 캣타워 1263 0 05-03
전체공개  
233180 잡담
전체공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댓글2
텐시쟝 962 1 05-06
233282 잡담
전체공개   소염제의 효과는 대단했다! 댓글2
캣타워 1207 0 05-08
233503 잡담 에르핀 1052 0 05-10
233610 잡담 캣타워 1084 1 05-13
233713 잡담
전체공개   기타뉴비 소소한 뽐뿌 댓글2
mybunker.co.kr 1073 2 05-15
233819 잡담 mybunker.co.kr 999 0 05-17
233918 잡담
전체공개   뒹굴뒹굴 하기!!
망고맛계란 1069 0 05-18
234030 잡담
전체공개   7000년전 장난감 댓글2
비살문이토기 1143 1 05-20
234176 잡담 캣타워 1369 2 05-22
234303 잡담
전체공개   외모지상주의
캣타워 1111 0 05-24
234444 잡담 kyaru 951 2 05-27
234568 잡담 캣타워 1097 0 05-30
234685 잡담 mybunker.co.kr 1055 0 06-01
전체공개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