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NH 의 댓글
프로젝트NH 203801 날짜![](http://mybunker.co.kr/docs_plugin/emoticon/emo/emo20007.png)
링크라고불러줘
출석일 : 971
미육의 향기를 처음 접했을때는
cg가 움직인다는 메리트 하나로 했었죠.
놀랬어요.
cg가 움직인다니
다 구라인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정말로 움직이더군요!
와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움직이는것도 그저 그래보이더군요
그때였어요!
아줌마와 지하에 갔는데
덥칠 수 있게 해놨더군요!
와우!
덥쳤냐구요?
당근빠따죠 쉬바
물론 세이브는 했어요.
덥친뒤 저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세이브파일을 불러와
이야기를 진행시켰죠.
정말 흥분이 됐어요.
하지만 저는 몰랐어요
이 게임의 진정한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걸...
지하에서 일이 있은 다음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