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108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05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0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1667 잡담
전체공개   질투 댓글4
비살문이토기 2918 3 12-31
218704 잡담
전체공개   어려서 닳도록 읽은책 댓글4
비살문이토기 2918 1 12-21
218641 잡담 비살문이토기 2914 0 12-21
221395 잡담
전체공개   야호! 댓글5
비살문이토기 2914 1 12-30
228084 잡담 mybunker.co.kr 2913 0 02-18
220873 잡담
전체공개   어우야 큰일났다... 댓글4
큰읍내 2912 0 12-28
221381 잡담 SPIT 2910 1 12-30
221131 잡담 SPIT 2910 1 12-28
220947 잡담 mybunker.co.kr 2910 0 12-28
223522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910 1 01-11
221907 잡담
전체공개   으어어어어 댓글2
비살문이토기 2909 2 01-01
227322 잡담
전체공개   야호! 댓글1
비살문이토기 2909 1 02-11
220584 잡담 캣타워 2907 0 12-26
222635 잡담
전체공개   귀여운 야옹이 댓글7
악마적인초콜릿 2907 2 01-06
224089 잡담 캣타워 2907 3 01-15
220227 잡담
전체공개   메리 토기스마스으! 댓글3
비살문이토기 2905 5 12-25
228090 잡담
전체공개   와 이번 감기 너무 멋져 댓글4
캣타워 2903 0 02-18
223465 잡담
전체공개   저녁엔 시리얼 먹을까? 댓글2
악마적인초콜릿 2901 0 01-11
221271 잡담
전체공개   호오... 댓글2
비살문이토기 2900 0 12-29
220830 잡담 kyaru 2900 0 12-27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