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 의 댓글
멍뭉이 15338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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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있으신가보네 정말 무서운병이야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5338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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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신은 말짱하신줄알고 자꾸 가족들한테 화내는데
옆에서 볼 때는 답답할뿐
옆에서 볼 때는 답답할뿐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5338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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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식들이란 사람들이 오히려 할머니 증상 더 모름
관심이 없으니.....
관심이 없으니.....
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5338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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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머니도 자꾸 간호사를 도둑으로 몰아서 걱장이야.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5339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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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사람들은 멘탈 딴딴해야할듯 진짜
포경수술성애자 의 댓글
포경수술성애자 15338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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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제버릇 개 못준 사기꾼의
흔한 노후 벌이 방법
제버릇 개 못준 사기꾼의
흔한 노후 벌이 방법
포경수술성애자 의 댓글의 댓글
포경수술성애자 15338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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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뉴스에 나온
할머니 도와드리다 납치당하는 사건 같은거는
다 그런사람들
할머니 도와드리다 납치당하는 사건 같은거는
다 그런사람들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5339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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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우리 할맨데....
사기꾼보다는 일 잘하고 있는데 무병온거 몇년 참다 신내림 받음
사기꾼보다는 일 잘하고 있는데 무병온거 몇년 참다 신내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