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옥수 의 댓글
세옥수 153370 날짜
0
국립연구원 병크 많어서 쟤내들 말은 신뢰가 안간다
흔한유령 의 댓글
흔한유령 153373 날짜
0
본인들 말로는 볶음의 뜻에 조리다 뭐 이런것도 있다고 주장하더라
흔한유령 의 댓글의 댓글
흔한유령 153374 날짜
0
그외에는 야채를 볶다가 끓이는 경우도 있으니 볶음탕 해도 된다고 하기도 하고
아래는 국립어학원에 볶는 과정 없는데요? 에 대한 답글
'닭볶음탕'은 보기의 뜻풀이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요리로, ‘볶음(어떤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는 조리법)’의 성격도 지니고 있습니다.
<보기>
닭볶음탕(---湯)
「명사」
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 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
아래는 국립어학원에 볶는 과정 없는데요? 에 대한 답글
'닭볶음탕'은 보기의 뜻풀이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요리로, ‘볶음(어떤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는 조리법)’의 성격도 지니고 있습니다.
<보기>
닭볶음탕(---湯)
「명사」
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 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
데모스 의 댓글의 댓글
데모스 원 15337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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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멸치조림이에요~~는 개뿔 안도 안되는 소리하네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5337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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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은 병크지..
그렇다고 도리가 조각낸다는 의미에서 왔다고는 생각지 않아.. 요리의 특성을 결정짓는것과는 사뭇 거리가 있거등..
그냥 엉뚱하게 아무의미없는 운율맞추기로 들어간 글자일수도있으니 ㅋㅋ
크게 의미를 안가지는게 젤 나을득..
흥정/협상이란 단어 대신에 네고라고 쓰는 나라에서 좆도아닌 닭도리타령 읊고있네 생각하니 웃긴다.
그렇다고 도리가 조각낸다는 의미에서 왔다고는 생각지 않아.. 요리의 특성을 결정짓는것과는 사뭇 거리가 있거등..
그냥 엉뚱하게 아무의미없는 운율맞추기로 들어간 글자일수도있으니 ㅋㅋ
크게 의미를 안가지는게 젤 나을득..
흥정/협상이란 단어 대신에 네고라고 쓰는 나라에서 좆도아닌 닭도리타령 읊고있네 생각하니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