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07 조회 날짜 16-07-18 17:02 전체공개   잡담 닭볶음탕은 말이 안됨
  • 데모스

    출석일 :

요리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텐데, 닭도리탕 만들때 볶는 과정이 전혀 없음.

닭 핏물 빼고 먼저 삶은 다음 양념과 채소와 함께 졸이는 과정임.

특히 볶음에서는 국물이 없는데 닭도리탕은 국물이 있음.

나도 도리가 새보다는 도려내다에서 나왔을꺼다에 한표던지는 바임

국립국어연구원은 가정주부도 없는가, 비꿔도 어떻게 딝볶음탕으로 바꿨는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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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옥수 의 댓글

세옥수 15337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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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연구원 병크 많어서 쟤내들 말은 신뢰가 안간다

흔한유령 의 댓글

흔한유령 153373 날짜
0
본인들 말로는 볶음의 뜻에 조리다 뭐 이런것도 있다고 주장하더라

흔한유령 의 댓글의 댓글

흔한유령 15337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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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는 야채를 볶다가 끓이는 경우도 있으니 볶음탕 해도 된다고 하기도 하고

아래는 국립어학원에 볶는 과정 없는데요? 에 대한 답글
'닭볶음탕'은 보기의 뜻풀이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요리로, ‘볶음(어떤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는 조리법)’의 성격도 지니고 있습니다.

<보기>

닭볶음탕(---湯)

「명사」

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 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

데모스 의 댓글의 댓글

데모스 15337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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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멸치조림이에요~~는 개뿔 안도 안되는 소리하네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53375 날짜
0
닭볶음탕은 병크지..
그렇다고 도리가 조각낸다는 의미에서 왔다고는 생각지 않아.. 요리의 특성을 결정짓는것과는 사뭇 거리가 있거등..
그냥 엉뚱하게 아무의미없는 운율맞추기로 들어간 글자일수도있으니 ㅋㅋ
크게 의미를 안가지는게 젤 나을득..

흥정/협상이란 단어 대신에 네고라고 쓰는 나라에서 좆도아닌 닭도리타령 읊고있네 생각하니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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