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유령 의 댓글
흔한유령 15406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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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2병과 판타지의 고조할아부지
갸루코 의 댓글의 댓글
갸루코 원 15407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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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릇 ㅠ
흔한유령 의 댓글의 댓글
흔한유령 15407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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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렇게 말하니까 진짜 없어보이긴 하는데
연금술 자체가 현대과학의 뼈대가 되었듯 그 연금술의 뼈대를 완성시킨 아죠씨
연금술 자체가 현대과학의 뼈대가 되었듯 그 연금술의 뼈대를 완성시킨 아죠씨
흔한유령 의 댓글의 댓글
흔한유령 15407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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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문은 철학이였구나
갸루코 의 댓글의 댓글
갸루코 원 15408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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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적자면 교육자로써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