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44 조회 날짜 16-07-18 17:02 전체공개   잡담 닭볶음탕은 말이 안됨
  • 데모스

    출석일 :

요리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텐데, 닭도리탕 만들때 볶는 과정이 전혀 없음.

닭 핏물 빼고 먼저 삶은 다음 양념과 채소와 함께 졸이는 과정임.

특히 볶음에서는 국물이 없는데 닭도리탕은 국물이 있음.

나도 도리가 새보다는 도려내다에서 나왔을꺼다에 한표던지는 바임

국립국어연구원은 가정주부도 없는가, 비꿔도 어떻게 딝볶음탕으로 바꿨는지 의문임
0
추천

댓글목록

세옥수 의 댓글

세옥수 153370 날짜
0
국립연구원 병크 많어서 쟤내들 말은 신뢰가 안간다

흔한유령 의 댓글

흔한유령 153373 날짜
0
본인들 말로는 볶음의 뜻에 조리다 뭐 이런것도 있다고 주장하더라

흔한유령 의 댓글의 댓글

흔한유령 153374 날짜
0
그외에는 야채를 볶다가 끓이는 경우도 있으니 볶음탕 해도 된다고 하기도 하고

아래는 국립어학원에 볶는 과정 없는데요? 에 대한 답글
'닭볶음탕'은 보기의 뜻풀이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요리로, ‘볶음(어떤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는 조리법)’의 성격도 지니고 있습니다.

<보기>

닭볶음탕(---湯)

「명사」

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 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

데모스 의 댓글의 댓글

데모스 153376 날짜
0
오늘 급식은 멸치조림이에요~~는 개뿔 안도 안되는 소리하네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53375 날짜
0
닭볶음탕은 병크지..
그렇다고 도리가 조각낸다는 의미에서 왔다고는 생각지 않아.. 요리의 특성을 결정짓는것과는 사뭇 거리가 있거등..
그냥 엉뚱하게 아무의미없는 운율맞추기로 들어간 글자일수도있으니 ㅋㅋ
크게 의미를 안가지는게 젤 나을득..

흥정/협상이란 단어 대신에 네고라고 쓰는 나라에서 좆도아닌 닭도리타령 읊고있네 생각하니 웃긴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154033 만화
전체공개   그림쟁이를 고문해 봅시다 댓글3
GKZN 2993 0 07-18
154024 만화
전체공개   집중선을 그려 봅시다 댓글2
GKZN 2805 0 07-18
154021 잡담
전체공개   다 끝났다 댓글3
사과 2358 0 07-18
154010 잡담 1반인 1687 0 07-18
154004 잡담 毛부리 2985 1 07-18
154000 잡담
전체공개   면접 결과가...! 댓글6
무뇨스박사 1901 0 07-18
153989 잡담
전체공개   대기업이 갑이라고 하지만 댓글1
제이널 1537 0 07-18
153985 잡담
전체공개   분노...가라 앉힌다... 댓글1
사과 1644 0 07-18
153978 잡담
전체공개   얼마야! 얼마면 되냐고! 댓글10
치킨해체자 1361 0 07-18
153977 잡담 사과 1424 0 07-18
153973 유머
전체공개   송하나 새 로봇 댓글1
사라로 2050 0 07-18
153972 잡담 사과 1547 0 07-18
153970 잡담 GBronze 1391 0 07-18
153966 잡담 사과 2013 0 07-18
153960 잡담 지단 1367 0 07-18
153950 잡담 지단 1393 0 07-18
153947 잡담 흔한유령 1337 0 07-18
153943 잡담
전체공개   그런데 웃긴건
GBronze 1353 0 07-18
153937 잡담
전체공개   신세경으로 정화함 댓글1
지단 1415 0 07-18
153933 잡담
전체공개   와 미친 ㅋㅋㅋ 댓글1
GBronze 1485 0 07-18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