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 의 댓글
初音ミク 15615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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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잔인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번거는 딱 이거지
제발 열린공간에서 똥싸놓고 사람들이 이해할거라 생각하지 마라
이번거는 딱 이거지
제발 열린공간에서 똥싸놓고 사람들이 이해할거라 생각하지 마라
vvadro 의 댓글의 댓글
vvadro 원 15616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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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똥이엿길래 그래?!
흔한유령 의 댓글
흔한유령 15615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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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면 매장당한다가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열린 공간에서 똥을 뿌리면
그게 본인에게 돌아온다는거야
아무 생각없이 열린 공간에서 똥을 뿌리면
그게 본인에게 돌아온다는거야
vvadro 의 댓글의 댓글
vvadro 원 15615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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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우가 아무생각없이 매갈 티셔츠 입은게 문제 된게 아녓어?!
팬더쒸 의 댓글의 댓글
팬더쒸 15616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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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셔츠의 용도를 모르는 채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문제가 확산
흔한유령 의 댓글의 댓글
흔한유령 15617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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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문제는 이제 성우문제가 아냐..
원래는 그냥 본인만 한소리 듣고 별문제 없이, 성우 본인 밥줄도 문제 없이 끝난일인데
왠 웹툰작가들이, 성우계도 아니고 웹툰작가들이 똥을 싸는 상황 근데 문제는 단순하게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티셔츠를 입어 "해고"당했다는 거짓부렁이 퍼짐
뭐 그런상황임
원래는 그냥 본인만 한소리 듣고 별문제 없이, 성우 본인 밥줄도 문제 없이 끝난일인데
왠 웹툰작가들이, 성우계도 아니고 웹툰작가들이 똥을 싸는 상황 근데 문제는 단순하게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티셔츠를 입어 "해고"당했다는 거짓부렁이 퍼짐
뭐 그런상황임
vvadro 의 댓글의 댓글
vvadro 원 15617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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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쩌는 상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