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093 조회 날짜 24-04-04 18:22 전체공개   잡담 산부인과를 이렇게 오게될줄은 몰랐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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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36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엄마가 버스 싫다고 차로 실어달라고 해서

 

일찍 퇴근해서 집구석에서 옆구리 긁으면서 유튜브 볼라고 했더니 운짱을 시키시네

 

... 

 

산부인과 개민망쓰 하다 이거에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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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1452 231453 날짜
0
ㅋㅋㅋ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1453 231454 날짜
0
아줌마들 잔뜩계시는데 눈치 엄청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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