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914 조회 날짜 24-06-25 09:35 전체공개   잡담 간간히 불현듯이 떠오르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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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78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독서실이나 카페에서 공부한다는 사람들중에 초 예민보스들 있는데

 

사무실에서 다색펜 가지고 찰칵거리다가 생각난건데 그런 예민한소리 하는 사람 회사에선 못봤단말이지

 

회사에서는 그런 예민한 소리 못하니까 참고 있는걸까

 

아니면 그런애들은 회사에 못들어가는걸까

 

 

갑자기 떠오른 의문이지만 그사람들 독서실이나 카페에선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는걸까

 

궁금해졌어 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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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36158 236164 날짜
2
답은 심플하다.

회사내 주변 사람
= 만만하지 않음

독서실, 카페 주변 사람
= 만만함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6164 236166 날짜
1
강약약강이었군...

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6158 236179 날짜
1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이어폰 끼고 함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6179 236180 날짜
1
그래 차라리 귀마개를 하거나 이어폰을 끼거나 하지 왜 집중못하고 시끄럽다고 주변에 그러냐고 ㅋㅋㅋ
심지어 대화나누라고 있는 카페에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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