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ZN 의 댓글
GKZN 16010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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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끊은지 오래 되어서 모르겠네요오
2B 의 댓글
2B 16011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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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부르는 일본식으로 말하자면 더치커피임 물에 우린커피
아메리카노는 뜨거운커피
아메리카노는 뜨거운커피
2B 의 댓글의 댓글
2B 16011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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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렸다니까 좀 이상하긴하네...더치커피=콜드브루
아메리카노는 뜨거운물로 단시간에 커피를 뽑아내는거징
아메리카노는 뜨거운물로 단시간에 커피를 뽑아내는거징
폐허 의 댓글
폐허 16011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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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메리카노는 물탄커피.
콜드부루는 쉽게 이해하려면 더치커피를 생각하면 돼.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는 똥이야 똥.
콜드브루라고하면 일단 원두의 특성을 즐기자는 취지로
저온이나 실온의 물로 커피 원액을 추출하는건데.
스벅처럼 홀라당 태운 커피가 뭔 맛이 나겠어...
콜드부루는 쉽게 이해하려면 더치커피를 생각하면 돼.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는 똥이야 똥.
콜드브루라고하면 일단 원두의 특성을 즐기자는 취지로
저온이나 실온의 물로 커피 원액을 추출하는건데.
스벅처럼 홀라당 태운 커피가 뭔 맛이 나겠어...
폐허 의 댓글의 댓글
폐허 16012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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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모든 커피는 물에 우려.
커피머신으로 뽑을땐 90도 이상의 물을 고압으로 쏴서 분쇄된 커피에서 원액을 추출하는거야.
당연히 고온 고압 추출이라 커피의 성분들 중 오만가지 성분이 다 뽑혀.
혹자는 카페인 함량이 높아진다고도 하는데 증명된 바는없어.
반면 콜드부루 같은 경우는 찻잎 우리듯이 우려낸다고 보면되는데 저온이라서
고압추출보다 효율이 많이 떨어져, 동시에 어느정도 우려지는 성분차이도 있어서
원두 본연의 맛(이라는것도 허세일 수 있지만.)에 따라 아주 다양한 느낌의 맛이 날 수 있어.
근데 프렌차이즈커피, 특히 스타벅스는 콩도 더럽게 못 볶는데다
프렌차이즈커피 특성상 원두 질이 많이 떨어지니까...그거나 저거나 맛 차이가 거의 없어.
커피머신으로 뽑을땐 90도 이상의 물을 고압으로 쏴서 분쇄된 커피에서 원액을 추출하는거야.
당연히 고온 고압 추출이라 커피의 성분들 중 오만가지 성분이 다 뽑혀.
혹자는 카페인 함량이 높아진다고도 하는데 증명된 바는없어.
반면 콜드부루 같은 경우는 찻잎 우리듯이 우려낸다고 보면되는데 저온이라서
고압추출보다 효율이 많이 떨어져, 동시에 어느정도 우려지는 성분차이도 있어서
원두 본연의 맛(이라는것도 허세일 수 있지만.)에 따라 아주 다양한 느낌의 맛이 날 수 있어.
근데 프렌차이즈커피, 특히 스타벅스는 콩도 더럽게 못 볶는데다
프렌차이즈커피 특성상 원두 질이 많이 떨어지니까...그거나 저거나 맛 차이가 거의 없어.
데모스 의 댓글의 댓글
데모스 원 16014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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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게 그거 같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