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출석일 : 286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다른사람들 점심시간 때 맞출라고 회의 후다닥 마무리하고 나가는데
나만 콕 잡아서 10분넘게 잡고 떠드는데
실상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도 아닌거 시킬라고 잡아서 딴사람들이랑 밥때 놓침 ㅋ
구내식당은 만원이라 혼밥하기 거지같아서 걍 편의점 갔다 ㅡㅜ
밥때에 사람잡아서 별로 안중요한 얘기 하는거 너무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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