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09 조회 날짜 24-01-16 23:23 전체공개   잡담 죽겠네 진짜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198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저녁먹고 좀 쉴라는데 어머니가 하도 나가라고 성화라서 헬스장 다녀왔더니

 

그사이에 집에서 무슨 생선을 끓여놨나 집안에서 생선비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나는 생선비린내 못견딤...

 

 

 

이게 집 현관문 열기 직전까지 아 배고프다 하고 있었는데 딱 문열자마자 우웩 하고 신물 올라와서 가슴쪽이 싸 하니 아프다

 

씨바 진짜 살수가 없네 

0
추천

댓글목록

테디 의 댓글

테디 224398 224413 날짜
0
저도 비린내에 약해서 달고기나 생태같은 몇몇 생선 외에는 제 의도로 주문하진 않는데...

신물..은 반응이 엄청 강하시네요...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413 224422 날짜
0
이게 원투데이 그런게 아니라서 어머니도 잘 알고
어지간하면 제가 티 안내고 참고 도망가는 편인데
일부러 집에서 내보내고 저러시는게 진짜 좀 너무하다 싶어서....그렇습니다 ㅠ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4398 224416 날짜
0
특히 생선과 패류 갑각류 비린내때문에 죽겠던 1인.. 그나마 육류는 그런게 적은 편인데...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416 224423 날짜
0
하여간 비린내 최악이에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전체공개  
218295 잡담 SPIT 1750 2 12-21
218377 잡담 kyaru 2050 3 12-21
218510 잡담 타코다치 1802 1 12-21
218650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우웅 카나데... 댓글1
텐시쟝 2543 2 12-21
218781 잡담
전체공개   의외로 존재하는것 댓글2
비살문이토기 2020 0 12-22
218902 잡담 SPIT 1803 0 12-22
219011 잡담
전체공개   야호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댓글2
비살문이토기 1677 3 12-22
219125 잡담
전체공개   흐 흐에에에에 댓글9
비살문이토기 2126 2 12-22
219302 잡담 큰읍내 2038 0 12-23
219382 잡담 SPIT 2871 3 12-23
219516 잡담
전체공개   방송 곧 킴
큰읍내 1970 0 12-23
219641 잡담
전체공개   오늘 저녁은 고추장 삼겹살 댓글2
kyaru 1827 1 12-23
219757 잡담
전체공개   zara. 댓글4
비살문이토기 2268 3 12-23
전체공개  
219937 잡담
전체공개   신성모독 촉촉보 캐롤 댓글1
kyaru 1934 1 12-24
220024 잡담
전체공개   이것도 예거밤으로 쳐주나? 댓글6
캣타워 2195 0 12-25
220116 잡담 텐시쟝 2539 0 12-25
220227 잡담
전체공개   메리 토기스마스으! 댓글3
비살문이토기 2515 5 12-25
220321 잡담 I요정I 1480 1 12-25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