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1,541 조회 날짜 24-01-19 01:01 전체공개   잡담 다행히도 체한 거는 월요일 기점으로 많이 내려앉았어
  • Member image

  • 큰읍내

    출석일 : 100

  • 大邑內 (印)

토요일에 오한과 미열로 고생하다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갈 때 자면서 흥건하게 땀흘리고 그러니까 두번째로 급격하게 나아지더라. 그러고서는 월요일 이후에 체증의 증상으로 있던 명치와 심장 사이 즈음이 아프던 것도 거의 사라지고...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 가서 약 지어먹고 그래서, 약 2주는 약먹으면서 조심해야 혀...

0
추천

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24748 224750 날짜
1
링크복사 접속코드
체했다는 글만 보고 소화제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증상이 되게 심각하네;

고생 많았어.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원 224748 224751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그게 체증 자체가 소화불량하고 그거에 붙는 일종의 합병증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는 "증상"이라 그래...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원 224750 224753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아무튼 고마워!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1654 잡담
전체공개   에잇 젠장 이놈의 랜선! 댓글2건
테디 2309 3 12-31
222354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우웅 카나데...
텐시쟝 1500 3 01-04
223281 잡담
전체공개   고거전 안봐서 몰랐는데 ost 버튜버가 불렀구나 댓글3건
SPIT 2121 3 01-10
224723 잡담
전체공개   나무집에 올라가면 쓰다듬더라 댓글1건
비살문이토기 1588 3 01-18
229875 잡담
전체공개   새 전자기기 사면 당연하다는듯이 주식앱 깔려있는데 댓글6건
캣타워 2381 3 03-10
235725 잡담
전체공개   옛다 댓글1건
비살문이토기 263 3 06-20
235987 잡담
전체공개   삶의 질에 직결되는 것 중 몇가지는 훈련으로 해결이 되더라
캣타워 215 3 06-21
221667 잡담
전체공개   질투 댓글4건
비살문이토기 2495 3 12-31
225095 잡담
전체공개   잡상식) 관핑후(管平湖, 1897-1967)
트라린 1571 3 01-21
231060 잡담
전체공개   반갑습니다 댓글7건
에피고넨 1925 3 03-27
231206 잡담
전체공개   오늘의 인사! 댓글3건
망고맛계란 1801 3 03-30
222513 잡담
전체공개   장판파의?! 멍뭉이! 댓글3건
타코다치 1823 3 01-05
223289 잡담
전체공개   냄새는 좋은데 어떻게 먹을지 모르겠는것 댓글1건
비살문이토기 2096 3 01-10
227688 잡담
전체공개   저두 쪼꼬받음 댓글12건
테디 2163 3 02-14
229900 잡담
전체공개   안타깝게도 잘 안맞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풀리긴 했네 댓글3건
캣타워 1932 3 03-11
231307 잡담
전체공개   난 기독교밈이 좋아 댓글1건
비살문이토기 2102 3 04-01
235731 잡담
전체공개   한국맥도날드, "현지 공급망 이슈"로 인해 프렌치 프라이 판매 일시 중단 댓글5건
트라린 279 3 06-20
219712 잡담
전체공개   이전에 소설 관련으로 이런 말을 들었어 댓글4건
텐시쟝 2030 3 12-23
220674 잡담
전체공개   예기치 못한 분노가 도요토미를 덮쳐온다! 댓글4건
타코다치 1799 3 12-27
222291 잡담
전체공개   매우후방 댓글3건
비살문이토기 1860 3 01-03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