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xguCkuvQL._SY400_.jpg ( 56.1K ) 
대천사치탄다엘 의 댓글
대천사치탄다엘 160550 날짜
0
우리때는 팽이하면 팽이줄에다 감아서 던지고 줄을 이용해서 자기 팽이를 더 강하게 회전시키거나 팽이줄로 튕기거나 올려서 상대방의 팽이를 넉다운 시키는 거였지....
포경수술성애자 의 댓글의 댓글
포경수술성애자 원 160552 날짜 0
얘도 방식은 같은데 이번 에피소드는 부제가 버스트인 만큼 상대 팽이를 넉다운 시키면서 부품을 해체시켜버림
(부품 잃어버리지 않으면다시 맹글면됨)
무엇보다 저렇게 되어있는만큼
스타터랑 부스터 개념이 있어서
수집하는게 존잼
(부품 잃어버리지 않으면다시 맹글면됨)
무엇보다 저렇게 되어있는만큼
스타터랑 부스터 개념이 있어서
수집하는게 존잼
대천사치탄다엘 의 댓글의 댓글
대천사치탄다엘 160558 날짜 0
음 하지만 팽이를 돌린다음 방관만 해야한다는게 마음에 안듬....
리모트 컨트롤로 움직일수잇는것도 아니고....
팽이를 직접 건드려서 튕길수있는것도 아니잖아...
리모트 컨트롤로 움직일수잇는것도 아니고....
팽이를 직접 건드려서 튕길수있는것도 아니잖아...
포경수술성애자 의 댓글의 댓글
포경수술성애자 원 160563 날짜 0
저게 수집품인 이유가
부품별로 성능이 달라갖고
부품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커스텀이 가능함
미니카처럼 상자 갖고다니면서 해야함
그리고 일본판은 스마트폰 연동도 되서 기록도 남기고 핵꿀잼
부품별로 성능이 달라갖고
부품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커스텀이 가능함
미니카처럼 상자 갖고다니면서 해야함
그리고 일본판은 스마트폰 연동도 되서 기록도 남기고 핵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