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커피임

니가 걱정하는게 뭔진 모르겠는데,
건강의 문제라면 일단 문제 없을거다.

상품에 찍혀있는 날짜는 대부분 유통기한으로서,
해당 물건이 [상품의 가치]를 지니고 거래 유통될수 있는 데드라인이라고 보면 돼.

따라서, 해당 상품이 얼마나 신선도에 영향을 받는 물건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완전 밀봉 및 부패의 여지가 없는 상품이라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도 문제 없다.



다만 기한을 넘긴 상품 그것도 식료품을 유통시킨 것이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를 들고 따지자면
판매처가 잘못한게 맞고 설령 다 먹었다 하더라도 이를 근거로 교환이 가능하다.

아, 만약 유제품 음료라면 부패할 가능성이 조금 많이 올라간다.

근데 더치커피면 별 문제 없을 듯...대장균 문제만 아니면.

편의점 가서...싸좡나왕!!! 하고 뒤집어야하낭ㅋㅋㅋㅋㅋㅋ

음? 근데 편의점에서라면 저거 찍었을때 유통기한 지났다고 나와야 정상일텐데???

배아프다고 바꿔달래해

난 실제로 마이쮸 엄청오래된거먹고 배탈나서 보상금이라기 뭐하지만 조금 치료비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