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47 조회 날짜 24-03-13 09:59 전체공개   잡담 한때 오시였던 버튜버는 건강문제로 휴뱅이 너무 잦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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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656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공식 환자인 나보다도 더 병원 자주가고 더 자주 아픔

 

아파서 몇달씩 휴방 때림

 

지금도 수술하고 휴방임

 

아픈게 죄는 아니지만

 

건강 관리 좀 했으면..

 

안타깝다 증말로

 

이벤트 앞두고 아파서 재능을 펼칠 기회를 다 놓침..

 

나보다 한참 젊은데 벌써 그러면 어떻하나....

 

 

 

나는 시골로 이사온게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되긴 한듯

 

산책도 하고 ( 밭에 다녀옴)

 

운동도 하고 ( 밭에 상추 심음)

 

맑은 공기도 들이키고 ( 어 이건 인정. 대도시 살다 시골오니 공기 질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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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0099 230101 날짜
1
서울에서 매일 쇳가루 섞인 공기 들이마시면서 두통에 고통받으며 어떻게든 먹고살라고 몸부림치는 입장에서...
몸건강은 진짜 최우선 가치입니다 ㅠ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0099 230105 날짜
1
저게 심신 양면 갉아먹는 직업이라 도리가 없을듯
해결안되면 사나처럼 졸업하는거고 포기하기 싫어서 꾸역꾸역 버텨도 몸문제는 해결될리가 없고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30099 230116 날짜
0
아프지마요 ㅜ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30099 230201 날짜
0
몸이 아파서 마음이 아프다든가 마음이 아파서 몸까지 콤보로 아파지는 경우 어느쪽이든
유전자적 한계를 개인이 의지로 극복하는건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0.001퍼센트나 가능한거니까 어쩔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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