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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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 조회 날짜 24-06-27 17:41 전체공개   잡담 헉헉... ㅅㅂ 존나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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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bunker.co.kr

    출석일 : 1654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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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가서 싣고온 체리나무 통나무 

 

백키로는 당근 넘을건데..

 

혼자서 포터에 싣느라 쌩똥쌌다 ㅋㅋㅋㅋ

 

 

4년 정도 잘 말려서 제재소 싣고가서 썰어가지고 기타 맹그러야지..

 

후후후

 

 

 

통나무 3개중에 2개는 갖고왔는데

 

나머지 1개는 너무 무거워서 혼자는 도저히 못싣겠드라

 

다음에 사람 구하면 실으러 가야겠슴..

 

 

 

밥먹고 쉬었다가  방송하러오겠슴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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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6285 236288 날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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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혼자?ㄷㄷㄷㄷ
대충봐도 3~400킬로는 넘게 나가보이는데요 ㄷㄷ

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원 236288 236289 날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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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부터 말린거라서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120~150 키로 정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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