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63577 날짜
0
그걸 집에서 끓여?
2B 의 댓글의 댓글
2B 원 163578 날짜
0
예전에는 어디서 끓여와서 집에서 간만 맞추고 먹던데
오늘은 고기만 덩그러니 가져온듯....
오늘은 고기만 덩그러니 가져온듯....
레오니온 의 댓글
레오니온 163580 날짜
0
아버지한테 말씀드려서 담부턴 만들어와서 좀 해달라해
2B 의 댓글의 댓글
2B 원 163582 날짜
0
그래서 방금 짜증냄
하나를 포기하라고
하나를 포기하라고
2B 의 댓글의 댓글
2B 원 163583 날짜
0
시원하게 하던가
아님 개고기 끓이던가
아님 개고기 끓이던가
방탄대머리 의 댓글
방탄대머리 163666 날짜
0
강요는 아니지만 개고기 참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