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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205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빵카에서 뭐하고 놀았었지 하고 과거 게시글 한번 훑어보다가

 

1월쯤에 버튜버 관해서 참 ㅈ같은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그거 지금 어떻게 됐나 하고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찾아보니까 12일쯤에 그 당사자가 자살기도를 시부엉....

 

진짜 당시에도 그랬지만 알고나서 정말 기분 ㅈ같아지는 소식에 그걸 또 찾아본다고 대가리를 들이밀어서는 기분 드러워지는게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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