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오랜만의 벙커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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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래하는개 235763 조회 237 조회 날짜 24-06-20 21:50내용
오랜만에 쓰는 글이긴 한데 괜한 소릴 한것 같지만...
모 사이트에서 초대형 사건이 대놓고 회자되는거 보니 무엇 ㅡㅡ;;
......
그걸 알게 되니 딱 하나만 말하자면..
진짜 하나밖에 모르는 노답들은 답이 없어요. 딱 이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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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개
출석일 : 94
댓글목록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5763 235765 1648일 날짜
빵카유저 대부분이 유게하다 온 사람이다보니 ㅎㅎ;
나도 그렇고..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듯...
유게에 5200일 태운 ㅋㅋㅋ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 235765 235768 94일 날짜ㄹㅇ임. 그래서 후회하는것.. ㅎㄷ클리너 알았어야 했는데..
소우스 의 댓글
소우스 235763 235766 96일 날짜
병크 원투데이 아니냐 ㅋㅋ
예전에는 그냥 몇놈 효수하면 끝인데 이번에는 사람 목숨이 달린게 차이점이지만.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 235766 235767 94일 날짜물론 책임은 그 시전자 본인이 싹 다 지고 더 이상 보이지 않아도 진정 안되겠다 싶은 수준이 유우머 ㅡㅡ;;
루미 의 댓글
루미 235763 235770 192일 날짜땅주인이 스스로 청야 전술을 펼치는 느낌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 235770 235782 94일 날짜ㅇㄱㄹㅇ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5763 235776 196일 날짜
스크린샷 2024-06-20 221647.png ( 26.5K ) 
요거 아까워서 오래 남아있었는데
이젠 나도 밀어야하나 ㅋㅋㅋㅋ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 235776 235783 94일 날짜
사실 난.. 전 계정부터 밀었어야 ㅡㅡ;;
ㄹㅇ 안밀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