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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반인 176234 조회 3,629 조회 날짜 16-09-10 23:53내용
많은거 경험하고 오네요
기억에 남는게
말 안통하는거
물건 살 때 설명 못 읽어서 답답한거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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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인
출석일 :
![8573a303b3e64f2f017eb12c06b5f073_1468935717_5867.gif 8573a303b3e64f2f017eb12c06b5f073_1468935717_5867.gif](http://mybunker.co.kr/data/editor/1607/8573a303b3e64f2f017eb12c06b5f073_1468935717_5867.gif)
댓글목록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76235 1997일 날짜그럴땐 몸으로 부비부비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76242 일 날짜크.... 맨 아랫분이랑 같은 생각이시넼ㅋㅋ
HatsuneMiku 의 댓글
HatsuneMiku 176236 4일 날짜여행은 괜찮았어?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76240 일 날짜
예압
좋은 아저씨도 만나고 즐거웠네요
말 안통하니 신기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76237 1311일 날짜바디랭기지가 답입니다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76239 일 날짜크... 고걸 몰랐네!!!
2B 의 댓글
2B 176247 1846일 날짜ㅎㅎ 재미있었겠다ㅋㅋㅋㅋ그럴때가 진짜 재미남 그나라 언어 안되고 답답할때 어떻게어떻게 사고 돌아다니고 하면 그게 제일 추억에 남더라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76249 일 날짜
그니까요 ㅋㅋ
근데 전 여친이 쇼핑만 해서 좀 답답
다른데 보고싶은데 잡화상점에서 떠나질 않음....
캠퍼 의 댓글의 댓글
캠퍼 176263 일 날짜
그거는 여행갈때 흔히 일어나는 갈등이에요.
쇼핑파 vs 유람파
활동파 vs 인도어
코골이 vs 잠꼬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