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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반인 176234 조회 3,629 조회 날짜 16-09-10 23:53
댓글 9댓글

내용

많은거 경험하고 오네요 

 

기억에 남는게

 

말 안통하는거

 

물건 살 때 설명 못 읽어서 답답한거 

 

 

 

답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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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반인

    출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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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76235 1997일 날짜

그럴땐 몸으로 부비부비

추천 0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76242 날짜

크.... 맨 아랫분이랑 같은 생각이시넼ㅋㅋ

추천 0

HatsuneMiku 의 댓글

HatsuneMiku 176236 4일 날짜

여행은 괜찮았어?

추천 0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76240 날짜

예압

좋은 아저씨도 만나고 즐거웠네요

말 안통하니 신기

추천 0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76237 1311일 날짜

바디랭기지가 답입니다

추천 0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76239 날짜

크... 고걸 몰랐네!!!

추천 0

2B 의 댓글

2B 176247 1846일 날짜

ㅎㅎ 재미있었겠다ㅋㅋㅋㅋ그럴때가 진짜 재미남 그나라 언어 안되고 답답할때 어떻게어떻게 사고 돌아다니고 하면 그게 제일 추억에 남더라

추천 0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76249 날짜

그니까요 ㅋㅋ


근데 전 여친이 쇼핑만 해서 좀 답답

다른데 보고싶은데 잡화상점에서 떠나질 않음....

추천 0

캠퍼 의 댓글의 댓글

캠퍼 176263 날짜

그거는 여행갈때 흔히 일어나는 갈등이에요.
쇼핑파 vs 유람파
활동파 vs 인도어
코골이 vs 잠꼬대
등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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