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947 조회 날짜 24-01-17 19:16 전체공개   잡담 아 쉴때 진지하게 편도선 절제술 고민해봤어야하는데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19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990205941_1705486645.8752.jpg

 

컨디션 떨어지면 귀신같이 목아프면서 편도선이 퉁퉁 부어버림.

 

뜨끈한 생강차 마시면서 달래고있는데 따듯한 액체가 목구멍 넘어갈때마다 존재감 확실하게 느껴지는게 에휴 ㅋㅋㅋㅋ

 

위장 짤라내는건 신해철씨가 그 수술 받다가 천국가셔가지고 무서워서 안할거고, 편도선은 잘랐어야하는데 잊고있었다 ㅠ

1
추천

댓글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18940 잡담 타코다치 1956 0 12-22
224581 유머 텐시쟝 1956 1 01-18
231245 잡담 캣타워 1956 1 03-31
223332 잡담 텐시쟝 1956 0 01-11
227985 잡담 캣타워 1956 1 02-17
227924 잡담 노래하는개 1955 0 02-16
223020 잡담
전체공개   사펑 드디어 엔딩 봤다!! 댓글3
타코다치 1954 2 01-09
222014 유머
전체공개   조 승상께서 뭘 보내셨구나 댓글3
타코다치 1954 2 01-02
219266 자작 트라린 1954 3 12-23
225254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1954 0 01-23
227074 잡담
전체공개   큰일났다 목이 좀 아픈데 댓글4
I요정I 1953 2 02-09
219795 잡담 mybunker.co.kr 1953 1 12-24
227520 잡담 사막눈여우 1953 0 02-13
219895 잡담 SPIT 1953 1 12-24
229695 잡담 13Thermidor 1952 0 03-08
232519 잡담
전체공개   오늘의 서브웨이 댓글2
캣타워 1951 0 04-22
223416 잡담 텐시쟝 1951 0 01-11
221491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우웅 카나데... 댓글1
텐시쟝 1948 1 12-30
229684 잡담 캣타워 1948 1 03-08
220751 잡담
전체공개   블루아카) 동탄룩!! 댓글1
악마적인초콜릿 1948 1 12-27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