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어느정돈 일외적으론 즐겁게 지낸편이라 사장한테 주휴수당만 주면 트러블없이 끝내고싶다... 라고 해볼라는데 너무 무른생각인가?
그냥 닥치고 노동청에 찾아가는게 해결책일라나?
오늘또 사장 그인간 점심때까지 연락 안하다 점심시간 다끝나가니 연락와서 못나감ㅋ 해서 개빡치게 하심
하마트면 점심도 못먹을뻔했다 젠장.
그렇게 헐렁한일인데 자기는 왜이리 자주쉬나 몰라?
근데 안나오면서 내행동은 cctv로 일일이 감시함
시발 일중에 전화한다고 연락올때마다 소름이...
바쁜데 짬내서 연락좀 하는거랑 이일하다 발병이 났는데 자기없을때 차왔을때 앉아있으면 카메라로 보고 전화함 소름돋는다 진짜...
그럼 쉬는 시간좀 주던지 밥시간후 쉬는시간도 안주면서 저지랄이니.... 아 진짜....
일단 중요한건 유휴수당을 통보해서 협의로 받아낼건지 아니면 노동청 직행인지 그게 관건임.
내가 이런경험이 적어서 의견좀 물어보고 결정해보려고 하는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