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리오 의 댓글
소록리오 17649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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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흐흥
사과 의 댓글
사과 17649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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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짓 하면서 자신의 용기를 시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라고 하면 더 큰 소리로 화내는;;
뭐라고 하면 더 큰 소리로 화내는;;
2B 의 댓글의 댓글
2B 원 17650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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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은 그래도 내가 좀 무섭게생겨서 뒤에서 압박넣으면 젊은사람이 왜그래 하면서 비켜주는데 할배들은 꼰대면 절대 안나옴ㅋㅋㅋㅋ 뭘잘못했는지도 모르나..
사과 의 댓글의 댓글
사과 17650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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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재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듯 합니다.
끼어들기를 뻔뻔하게 하고도 아무 말 안 듣는 지위라는것을 확실히 하고싶은가봐요...
아니면 그냥 '내가 할배인데 누가 뭐라하겠어?'같은 마음이거나...
끼어들기를 뻔뻔하게 하고도 아무 말 안 듣는 지위라는것을 확실히 하고싶은가봐요...
아니면 그냥 '내가 할배인데 누가 뭐라하겠어?'같은 마음이거나...
2B 의 댓글의 댓글
2B 원 17650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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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돌아다니다 보면 나이 똥꾸로 쳐드신 분들이 많아서 좀 짜증나긴 하는데 잠깐보는거니 말은 잘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