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개시판 의 댓글
유머개시판 17614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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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뉴스 나올때마 친구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괜찮냐고 물어봄...
실루 의 댓글의 댓글
실루 원 17614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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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유머개시판 의 댓글의 댓글
유머개시판 17614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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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육십 되는 아재들 세대면 전쟁은 안 겪었더라도 전쟁 후유증에 시달릴때 태어나셨을 텐데 무서운 소리하시는구만. 좋은 아재들도 많은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괜히 싸잡혀서 꼰대 소리듣는 사람들이 불쌍
프로젝트NH 의 댓글
프로젝트NH 17615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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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그럴 수도 있다고 봄. 이미 머리는 굳을대로 굳어서 자기하고싶은 얘기만 내뱉겠지요.
어르신들은 그런 망언을 방사하지 않을 거고.. 또 말을 하더라도 좀 더 듣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하겠지..
어르신들은 그런 망언을 방사하지 않을 거고.. 또 말을 하더라도 좀 더 듣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하겠지..
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7615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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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그럴려니 하고 넘어감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7617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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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비슷한일로라도 진짜 훅가보면 저런소리 못나오지.... 나이들면 허풍만 들어서는지 저런사람들 너무 많음.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7621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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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희생을 할것도 아니면서 자기 자식이 죽는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