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88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198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0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7273 잡담
전체공개   빨간 광역버스는 참 신기해 댓글4
I요정I 2567 1 02-11
218350 잡담
전체공개   5만점... 5만점으로 댓글1
비살문이토기 2566 2 12-21
230541 잡담 캣타워 2565 1 03-17
230801 잡담 캣타워 2562 1 03-21
224986 유머
전체공개   일본 지진 요약 짤 댓글4
캣타워 2560 2 01-20
221667 잡담
전체공개   질투 댓글4
비살문이토기 2558 3 12-31
227262 유머
전체공개   할아버지묘가 사라진 이유 댓글3
악마적인초콜릿 2557 3 02-10
226820 잡담
전체공개   사내식당에 이상한거 파네 댓글4
I요정I 2555 0 02-07
220121 잡담
전체공개   🎄🎁☃️ 댓글3
비살문이토기 2554 3 12-25
218462 잡담 캣타워 2553 1 12-21
221691 잡담 큰읍내 2548 0 12-31
221444 유머 비살문이토기 2546 2 12-30
220391 잡담 kyaru 2546 0 12-25
221725 잡담 캣타워 2545 2 12-31
220136 자작
전체공개   메리 구리수마수 댓글5
비살문이토기 2545 4 12-25
218163 잡담
전체공개   토기 OS 설치 댓글1
비살문이토기 2544 2 12-20
221531 잡담
전체공개   어머니: "이 아들좀봐" 댓글2
캣타워 2541 1 12-31
227838 잡담
전체공개   세상이 망해간단 증거 댓글4
비살문이토기 2541 0 02-15
219220 잡담 캣타워 2537 2 12-22
221433 잡담
전체공개   세상에 XMP가 안먹네... 댓글2
캣타워 2537 0 12-30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