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09 조회 날짜 24-03-03 01:02 전체공개   잡담 뭔가 남들을 줄세우고싶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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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02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내가 즐겨보던

 

일러레, 만화가, 소설가, 개그맨 등등이 어디선가 사고를 쳤다고 하면

 

"에이 뭐 저사람 말고 볼사람 없냐 ㅋ 다른사람꺼 보러가면 되지"

 

라고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보던거 차단하고 가슴에 큰 스크래치 하나 얻고서 살아가는 삶인거같다.

 

그렇게 가슴에 스크레치로 누덕누덕해지면 이게 취향이란 이름으로 굳어버리더라고

 

 

그중에 크게 마음줬던 마음속 순위가 높은 창작자가 떨어져나가면 상처가 특히 깊고말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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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9301 229302 날짜
1
내가 자주적으로 버리는 자세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9302 229304 날짜
0
흥칫뿡 너따위 안봄 꺼져 뭐 이런 자세?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9304 229307 날짜
0
안티질까지 하는 자세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9307 229309 날짜
0
나까지 안티질 안해도 알아서 나락가드만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29301 229303 날짜
1
어차피 세상에 작품은 많음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9303 229305 날짜
0
진짜 물리적으로 작품이 너무 많아서 다 못보는 시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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