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57 조회 날짜 24-01-19 01:01 전체공개   잡담 다행히도 체한 거는 월요일 기점으로 많이 내려앉았어
  • Member image
  • 큰읍내

    출석일 : 106

  • 大邑內 (印)

토요일에 오한과 미열로 고생하다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갈 때 자면서 흥건하게 땀흘리고 그러니까 두번째로 급격하게 나아지더라. 그러고서는 월요일 이후에 체증의 증상으로 있던 명치와 심장 사이 즈음이 아프던 것도 거의 사라지고...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 가서 약 지어먹고 그래서, 약 2주는 약먹으면서 조심해야 혀...

0
추천

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24748 224750 날짜
1
체했다는 글만 보고 소화제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증상이 되게 심각하네;

고생 많았어.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224748 224751 날짜
0
그게 체증 자체가 소화불량하고 그거에 붙는 일종의 합병증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는 "증상"이라 그래...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224750 224753 날짜
0
아무튼 고마워!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6045 잡담
전체공개   오랜만이야
큰읍내 463 1 06-22
236112 잡담 트라린 426 1 06-23
236173 잡담 에르핀 329 0 06-25
236261 잡담
전체공개   그래 그래, 서로 그 래 서로 댓글2
사막눈여우 286 0 06-27
236326 잡담 mybunker.co.kr 217 4 06-28
전체공개  
236490 잡담 텐시쟝 140 2 06-30
236569 잡담 트라린 69 1 07-01
236624 잡담
전체공개   포코폰 X6 프로 리뷰가 떴네 댓글2
캣타워 51 0 07-02
236684 잡담
전체공개   오늘 빡셌음. 댓글2
사막눈여우 21 0 07-03
236769 잡담
전체공개   언제 출석일수가 200일이 됐다냐 N새글 댓글4
에르핀 12 1 07-04
218236 잡담 kyaru 1458 1 12-21
전체공개  
전체공개  
218524 잡담 비살문이토기 2208 0 12-21
218689 잡담 캣타워 2965 4 12-21
전체공개  
218911 잡담 kyaru 1822 0 12-22
전체공개  
219145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336 0 12-22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