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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예민해진 신경을 달래느라 보리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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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178057 조회 5,120 조회 날짜 16-09-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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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세지 삶아서 한캔 빠는 중

 

며칠 전부터 계속 코딩질 하느라 신경도 날카로웠는데

 

지진맞고 멘탈 살짝 침식되서 

 

뭉개느라 맥주 빠는 중

 

으아앙 ㅜㅜ

 

 

츄릅츄릅

 

 

독일 수도사 색기 맨날 술만 쳐만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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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

    출석일 : 1652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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