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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와 오버워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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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갸루코 169491 조회 2,912 조회 날짜 16-08-13 02:51
댓글 3댓글

내용

첨부 2049604597_7f02d185_063.gif ( 2.5M )

가르쳐준다는 문자를 보고 빵터져서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버스타주지!' 

하고 감

 

가보니 인원이 3명으로 늘어있음 렙들이 다 135 137 96이라서 렙27인 난 '와 정말 버스타겠구나' 했는데

 

망 ㅎㅎ...내가 메르시로 살리거나 루시우로 해야 겨우 이기고 

무엇보다 135렙팅겨서 3인팟으로할때 계속이겼는데 다시 참전하니까 무한패배..

디바는 탱커니까 계속 막아야지ㅎㅎ 하면서 터질때까지 그자릴 우두커니 지키고....

결국 암걸려서 돌아왔다!

 

 

그리고 거기서 맥크리 첫 석양 3처치이상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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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루코

    출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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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홀츠 의 댓글

홀츠 169496 날짜

레벨은 그냥 상자를 얼마나 많이깠나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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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코 의 댓글의 댓글

갸루코 169497 날짜

그래도 그렇지 이제 7~8일차인 나보다 더한거 보고 기겁함..

추천 0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69514 1311일 날짜

레벨이랑 실력은 비례하지 않음(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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