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어저께 까지만해도

메갈 vs 반메갈

메갈지지 vs  메갈지지 out

이런 전선이었는데

뜬금없이

메갈 vs  일베

라는  

전혀 역사에 존재한적도 없는 전선을 들고나옴

이거  

기획인거 같지 않냐??

난 메갈자체의 행동은 그냥 메갈메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프레임을 짜고 끌고가는건

어딘가 기획팀이있다고 본다

예로부터 여성운동쪽에는 그 특유의 패거리 문화가 심했거등?

학벌도 있지 이화여대 패거리

지금까지도 쭉 이어질거같은데

거기 어디 팀이 사령탑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성부부터 운동권 언론계 까지 너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거 같애..

아니면 이렇게 갑자기 프레임시프트를 하려는 시도가 나올리가 없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