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린 의 댓글
트라린 237991 237998 날짜
2
그저 감탄만...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7998 238001 날짜
1
저 감성이 정말 부러움
그냥 글자를 읽었는데 피부로 느껴지는 찬바람과 한쪽에서 느껴지는 히터 온기, 속에서 뜨끈하게 올라오는 소주의 감각
그냥 글자를 읽었는데 피부로 느껴지는 찬바람과 한쪽에서 느껴지는 히터 온기, 속에서 뜨끈하게 올라오는 소주의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