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8292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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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의 명복을 빕니다
알바
출석일 : 1731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아까부터 소리가 이상하더라니...
예초기 만힝 썼더니 파이프 끝부분에 피로파괴가 생겼네효
수리비 얼마 나오려나..
끵..
그러나 저러나 오늘 일은 시마이
대구가야지
ㅋ
뭐 어쩌겠어 일을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