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본문 일부..


Until now, infertility - the failure to achieve pregnancy after 12 months or more of regular unprotected sex - was not considered a disability.
지금까지 불임(평범하게 피임없이 부부관계로 12계월 이상 임신하지 못하는 경우)은 장애로 취급되지 않았다

But now in dramatic move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will change the standard to suggest that a person who is unable to find a suitable sexual partner or is lacking a sexual relationship to have children - will now be equally classified as disabled.
하지만 곧 국제보건기구(WHO)은 극적으로 불임과 "임신을 위한" 성관계대상을 찾지 못하는 [의역으로는 LGBT인] 것을 동등하게 장애로 취급할 수 있게 되는 변화를 주려고 한다.

WHO says the change will give every individual “the right to reproduce”.
국제보건기구는 이런 규정변화가 사람들에게 '자손을 남길 권한'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다.

Under the new rules, heterosexual single men and women and gay men and women who want to have children will now be given the same priority as a couple seeking IVF because of medical fertility problems.
새로운 규정으로, 자녀를 가지고 싶은 솔로나 동성커플은 '불임치료와 같은 이유로 시험관시술(IVF)을 찾는 커플'과 동등한 우선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레즈비언이 커플이 아이를 가지고 싶을 때 좀 더 좋은 환경을 주려는 거 아닐까요..?
그럼.. 게이커플은..? 주륵..

하지만 솔로들은 장애인으로.. 팩트리어트 극딜 터져욧

그럼 이제 난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건가

솔로들을 장애인이라니 엉엉엉ㅇ

이건 어느 나라 언어져??

유..학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