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탈겸 시내나갔다 어제 플4 구입해서 소프트 중고로 싸게몇개 건져올겸 상가에가봄.
결론적으로 플포소프트는 중고도 몹시가격이 창렬하더라 그매장 한정인지 몰라도 용과같이 극이 15000원밖에 차이안나서 이정도면 새거사는게 나을거같단 생각도 들더라.
그리고 젤 중요한건 명각격게 마블vs캡콤2 플2판을 매우싸게 구해왔단정도?
그리고 서점가서 라노벨은 정말볼게없어서 그냥가려다 희안한책이있어서 사봄.
까보진않았는데 고딕호러개그코믹이라하니 기대는됨.
그리고마지막으로 제일중요한 아톰블록!!
도시락을 엄청 먹어가면서 한정판으로 응모한 물건이라 기다리고기다린 물건인데 오늘 도착했다함.
다른 지름물품보다 이게 제일좋았던거같다.
이건 추억팔이기도하지만 한정적인면도있어서 하나 응모 더할까하다 만수준이라...
여튼 오늘은 매우 본능에 충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