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うゆう自適のゆうか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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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유카링 아줌마의 거대찌찌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쉽게도 야겜이 아니다

 

 

 

 

 

 

 

 

 

대충 해바라기밭을 망쳐놓은 범인을 찾으러 간다는 내용인거 같다

기본적으로 공격 액션이 다양해서 좋다

 

 

 

 

점프하면서 우산으로 활공이 가능하다

 

 

 

 

 

 

가끔씩 바보들이 풍선 타고 나와서 회복아이템을 준다

귀엽다

 

 

 

 

 

물 속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복장이 수영복으로 바뀐다

유카링의 빅찌찌와 빵댕이가 매우 자극적이지만

아쉽게도 이 게임은 야겜이 아니다

 

 

 

 

물 속에서는 회복템 주는 녀석들도 깨알같이 수영복으로 등장한다

 

 

 

 

 

가끔씩 등장하는 큰 항아리는 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치킨 누나의 집이 나온다

야겜이였으면 빨랫줄에 널려있는 팬티나 스타킹을 훔치거나 했겠지만

아쉽게도 이 게임은 야겜이 아니다

 

 

 

 

 

느긋하게 케이크도 먹고 홍차도 마시면서 쉴 수 있는데

그냥 밖에 나오지 말고 이대로 쭉 쉬고싶은 기분이다

 

 

 

 

가끔씩 랜덤하게 필드에 꺼꾸리 요괴가 등장한다

유카링이 가까이 접근하면 도망치기 때문에 빨리 쫓아가서 잡아야 된다

 

 

 

 

 

아주 그냥 보물 고블린이기 때문에 꼭 잡아야 된다

 

 

 

 

초반부의 적들은 유카링이 가까이 오건 말건 신경도 안쓴다

말 그대로 유유자적...

 

 

 

 

스테이지의 끝에 있는 기구에 탑승하면 클리어다

 

 

 

 

 

첫 보스로 등장하는 하니와 대빵

스핀어택을 몇 번 피해주면 알아서 스턴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이 때 마구 걷어차주면 된다

첫 보스라서 그런지 쉽다

 

 

 

 

차 타고 진행하는 스테이지도 있다

신난다

 

 

 

 

가끔씩 후방에서 자라니가 튀어나오니까 주의하자

 

 

 

 

보스전 직전에 인기없는 애들이 나와서 군고구마를 준다

 

 

 

 

캇파 등장!

 

 

 

 

패턴은 별로 복잡하지 않으니까

가뿐하게 쳐발라주면 된다